일어 배우기

일본 여행 '이것'만 알면 된다. (공항 편)

축구선생 강코치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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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어를 사랑하는 오동이형입니다. 오늘은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공부하고자 정리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단어를 공부하고 문장과 연결하고 응용하여 여행할 때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자 여러 가지 단어와 문장을 가지고 왔으니 끝까지 공부하고 여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일본어 공항 편 시작하겠습니다.

 

 

공항 편 (문장)

여권 파스포- パスポート
수화물 테니모츠 手荷物(てにもつ)
안내 안나이 案内(あんない)
입국 -코쿠 入国(にゅうこく)
출국 -코쿠 出国(しゅっこく)
기내식 키나이쇼쿠 機内食(きないしょく)
타다 노루 (のる)
내리다 오리루 りる(おりる)
세관신고서 -칸신고쿠쇼 税関申告書
(ぜいかんしんこくしょ)
환전 -가에 両替(りょうがえ)
국내선 코쿠나이센 国内線(こくないせん)
국외선 코쿠사이센 国際線こくさいせん
입국심사 -코쿠신사 入国審査
(にゅうこくしんさ)
출국심사 -코쿠신사 出国審査
(しゅっこくしんさ)
탑승권 토우죠- 搭乗券
(とうじょうけん)
니모츠 荷物(にもつ)
탑승구 토우죠-구치 搭乗口(とうじょうぐ)
창쪽 마도가와 窓側(まどがわ)
복도쪽 츠우로가와 通路側(つうろがわ)
좌석 자세키 座席(ざせき)
관광 간코- 観光(かんこう)

 

 

공항 편 (문장으로 응용)

 

여권 (パスポート)

여권을 보여주시겠습니까?

パスポートをせていただけますか?

(파스포-토오미세테이타다케마스카?)

 

수화물 (手荷物)

수화물은 내려놓지 마시고 선반에 올려 주세요.

手荷物ろさないでせてください

(테니모츠와오로사나이데타나니노세테쿠다사이.)

 

안내 (案内)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案内申げます.

(고안나이모시아게마스)

 

입국(入国)

언제 입국합니까?

いつ入国しますか?

(이츠뉴-코쿠시마스까?)

 

출국(出国)

출국날짜가 언제입니까?

出国日はいつですか?

(슈-코쿠히와이츠데스까?)

 

기내식 (機内食)

오늘 기내식은 무엇입니까?

今日機内食ですか?

(쿄우노키나이쇼쿠와난데스까?)

 

내리다 ()

어디서 내립니까?

どこでりますか?

(도코데노리마스까?)

 

세관신고서 (税関申告書)

세관신고서 어떻게 작성합니까?

税関申告書はどのように作成しますか

(-칸신고쿠쇼와도노요우니사쿠세-시마스까?)

 

환전 (両替)

어디서 환전할 수 있습니까?

どこで両替できますか?

(도코데료가에데키마스까?)

 

국내선 (国内線)

국내선은 어디서 타야 합니까??

国内線はどこでればいいですか?

(코쿠나이센와도코데노레바이이데스까?)

 

 

국외선 (国際線)

국외선은 어디입니까?

国際線はどこですか?

(코쿠사이센와도코데스까?)

 

입국심사 (入国審査)

입국심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入国審査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뉴-코쿠신사가데키루요우니나리마시타.)

 

탑승권 (搭乗券)

탑승권 좀 보여 주세요.

搭乗券をおせください.

(토우죠켄오오미세테쿠다사이.)

 

 

(荷物)

짐을 맡기고 싶습니다.

荷物けたいです.

(니모츠오아즈케타이데스.)

 

탑승구 (搭乗口)

출발시간 삼십 분 전까지 탑승구로 오시오.

出発時間30分前までに搭乗口までてください.

(슈밧츠지칸(산쥬)분 마에마데니토우죠구치마데키데쿠다사이.)

 

 

창쪽 (窓側)

창쪽자리입니다.

窓側です.

(마도가와노세키데스.)

 

복도 쪽廊下側)

복도쪽자리 부탁합니다.

廊下側をおいします.

(츠우로가와노세키오네가이시마스.)

 

좌석 (座席)

여기는 저의 좌석입니다.

ここは座席です.

(코코와와타시노자세키데스.)

 

관광 (観光)

관광을 하러 왔습니다.

観光をしにました.

(칸코오시니키마시타.)

 

오늘은 일본여행 갈 때 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와 그를 이용한 문장을 만들어 보며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문장을 외우며 단어도 함께 외우면 일본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일본여행에서 당황하지 말고 공부한 대로 응용해서 의사소통을 하면 되겠습니다. 오늘 공항 편 일본어 공부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짧지 않은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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